핸드폰을 사용하는 동한 위치서비스를 절대 공유하지 않는다.
왜냐면 내 정보를 누군가가 볼 수 있고, 그걸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해자가 될수 있기에 사용을 안 한다.
하지만.. 최근에 스마트 스토어를 만들었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원하는 걸 해줘야 했다.
어처구니없이 사진을 위치정보 키고 찍어서 보내라는 미션....
주소 확인을 위해서 한다 하지만.. 아니 뭐 대표자의 얼굴까지 찍어서 보내라는지 알 수가 없다.
어제 분명히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인증서 내용 부적합이라고 메일이 날아왔다.
저수해주신 서류에 GPS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한다.
촬영 시 카메라 앱 설정에서 위치정보를 표시하도록 설정하고 촬영을 해서 그 원본사진을 접수하라고 한다.
그래서 다시 설정해서 하려고 했는데..
이걸 막상 하려니.. 잘 못하겠다.. 결국 검색해서 했네??
나 같은 사람들이 있을 거 같아서.
아이폰 카메라 위치서비스 사용 설정하는 방법을 쓴다.
1. 핸드폰 홈 화면에 있는 설정을 눌러 들어간다. (톱니바퀴 비슷하게 생김)
2. 설정 들어가서 밑으로 내리다 보면 "개인 정보 보호"가 나온다 그것을 클릭!
3. 개인 정보 보호에서 위치서비스를 켬으로 바꾸기.
여기서 만약 위치서비스를 끄게 되면 "모든 앱에 대해 위치 서비스가 비활성화된다고 한다.
다만 나의 아이폰 찾기를 사용하여 분실 모드를 실행하는 경우엔 앱에 대해 사용자 설정된 위치 서비스 설정이 일시적 으로는 복원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4. 개인 정보 보호에서 위치서비스 킨 상태로 밑에 쪽에 있는 카메라 어플 누르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 어플을 사용하는 동안으로 설정을 해 놨을 것이다.
여기서 사용 안 함을 누르면 위치 서비스는 완전히 꺼진다.
여하튼 난 위치를 켜야 하므로 앱을 사용하는 동안 체크.
그리고 "정확한 위치"를 선택하게 되면 주소까지 나오는 것이고.
그냥 내가 대충 서울이나 제주도 무슨 구에 있는지 정도만 남기고 싶으면
"정확한 위치"를 끄면 된다.
그리고 여기서 앱 추적을 피하는 방법은.
앱 추적이라 해서 뭔가 찝찝하고 범죄에 활용될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영어를 한글로 번역해서 그렇지 정확한 표현은 정보수집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정보수집 그런 거 동의 잘못해서.. 손해 보는 일이 많으니 웬만해선 안 하는 게 좋은 거 같다.
1. 개인정보 보호에서 "추적"을 눌러서 들어가면 된다.
2. 추적에 들어가서 "앱이 추적을 요청하도록 허용"을 비활성화시키면 추적을 할 수 없다.
아이폰은 앱 추적 기증이 앱마다 따로 설정되도록 돼있다.
관심 있는 앱에 관련해서는 "앱추적을 요청하도록 허용"을 활성화 시킨 상태서 관심있는 앱도 추적 활성화시켜서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카메라 위치서비스 사용하기 및 개인정보 보호하는 방법을 작성해봤다..
그런데 문제는.. 난 사진 찍을 때 분명 카메라 위치 서비스 전체 허용 상태로 찍어서 네이버에 보냈는데..
왜 GPS 정보가 등록이 안됐다고 나오는지 알 수가 없다...
제발 이번엔 스마트 스토어 승인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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