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해외사업자. 한달 마진율. 한달 커피값이라 생각

미국에서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한지 3년이 넘었다. 

그동안 전투적으로 하지 않았다. 

왜냐면 취업을 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중간중간 5개월씩 한국 방문. 

 

그리고 상품이 2년동안 100개가 넘지 않았었다. 

2년동안 100개가 넘지 않는 상품으로 매월 커피값을 벌며 회사에 출퇴근하며

부업으로 하기엔 힘들지 않는 업무이다. 

투잡으로 추천. 

 

방치속에서도 주문은 간간히 들어와서 매출도 오르고 마진도 오르기 시작. 

2023년도에는 회사 다니면서도 뭔가 필받아서 100개의 상품을 더 올려서 이제는 지금까지해서

250개정도의 상품이 있다. 

 

누가 살까 싶지만 그 누군가는 산다는걸 알아야 한다. 일단 상품을 올리면 그 누군가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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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품을 많이 올리면 올릴수록 누군가가 검색해서 상품을 구매 할 확율이 올라간다. 

상품을 많이 올리면 매출이 늘어난다. 아주 단순한 방법이다. 

이것을 진짜 열심히 올리는게 핵심인데 난 너무 게을러서 못하는..

하루에 5개씩만 해도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정말 잘 나가는 스마트 스토어 가보면 상품이 기본 1000개가 넘는다. 

여튼 새롭가 스마트스토어를 만든 사람이라면 

이 악물고 상품을 1000개를 올리면 된다. 

그러면 매출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지금은 다시 백수 상태. 백수일 때 상품을 더 안올린다. 

차라리 출근을 하면 뭔가 회사에서 짬나는 시간에 필받아서 후다닥 올리는데 집에만 있으니 축축 쳐진다. 

여튼 힘내서 2024년도에 상품 1000개 올리기 목표.